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곳이군여,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3.05.20 08:58:00
성혁 성주엄마,, *.74.66.61
부산에 애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얼마전 스승의 날을 맞아,심심찮게,,스트레스를 받아야했던 학부모입니다,,,애들도 변하더라구여,,,애들도 자신의 선물에 비례를 해서,,선생님께,,관심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가 결정된다고 믿는것 같더군여,,그게 솔직히 지금의 현실인거 같구여,,,우리 애들 아빤 자연속에서 애들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여,,전 솔직히 겁이 나는군여,,괜히 우리 애들만 쳐지는것 같으고,,, 선생님들 정말 좋은 일 하시네여,,,선생님들께서 바쁘시다니,,,아직은 그래도,,선생님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인스턴트에,,오락게임에,,,핸드폰문화에,애들이 젖어서는 맘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게,,안쓰럽습니다,,
현실을

신상범

2003.05.20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어머님.
어머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참 큰 힘 됩니다.
늘 애쓰겠습니다.
애들을 섬기는 일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82
200 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근태샘 2001-08-18 1694
199 변태 짓이라니 근태샘 2001-08-18 2006
198 군태샘~(●.◎) ←근태샘 눈탱이밤탱이얌~ 근태샘괴롭히는woman 2001-08-17 1864
197 근태샘~~~(원숭이샘~~~) 서희 2001-08-17 1895
196 이 세상에서 제일루 이뿌신 승희샘께~♡ prtty승희샘의 ○○ 2001-08-17 1787
195 근태셈.... 장현지 2001-08-17 1741
194 안녕들하시죠? 김윤주 2001-08-16 1767
193 승희샘께 *^^* 서연*^^* 2001-08-16 1841
192 Re..그게 많이 나가는거지 장현지 2001-08-16 1992
191 다들 미오미오.. 근태샘 ㅜ,.ㅜ 2001-08-16 1851
190 Re..맞아맞아... 장현지 2001-08-16 1608
189 숭숭이샘~ 후훗~ (서연) 2001-08-16 1707
188 원숭이에게...답장 보냈음.... 장현지 2001-08-16 1834
187 돌아왔습니다^^ 한지영 2001-08-15 1750
186 안녕하셔요?? 2001-08-15 1692
185 다시 2001-08-15 1752
184 Re..남들이 보면.. 근태 2001-08-14 1824
183 근태샘~ 서연*^^* 2001-08-14 1935
182 Re..재미있었다니 다행이구나^^ 승희 2001-08-14 1913
181 감사합니다. 김은정 2001-08-14 17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