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3.12.08 16:37:00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요즘 시험이고 대회고 하다보니 다 끝나고 이제서야 시간이 남네요..'
시험은 잘 봤어요.. (평균 저번보다 오름)
상범샘 그리고 있잖아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물꼬가 내년엔 학교로 변한다잖아요, 그러면 기숙사 학교로 변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ㅜ.ㅜ; 근데 만약에 기숙사 학교로 변한
다면.. 건축터가 없어지는 거 아녜요! ㅜ.ㅜ.. 건축터가 난 제일
좋든데;; 특히 길 닦기!!
상범샘, 꼭 제가 여쭤 본거 답변 해주시고요,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김희정

2003.12.08 00:00:00
*.155.246.137

음.. 아이들이 같이 살아!
그래도 계절자유학교는 있을거야.
방학때만...
건축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집짓기는 할거야.
길? 집을 지으면 길도 있어야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312
298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136
297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990
296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125
295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076
294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048
293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943
292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118
291 *^^* 유승희 2001-11-23 965
29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041
289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020
288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299
287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023
286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040
28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112
284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301
283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392
282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052
281 그 시절을 기억하는 ....... 박재분 2001-11-01 1072
280 유머 2 박성문 2001-11-01 1175
279 동오의 물꼬 뭘꼬? 박의숙 2001-10-30 11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