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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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791
258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237
257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286
25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178
25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305
254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324
253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243
252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165
251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119
250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526
249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173
248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203
247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333
246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149
245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107
244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346
243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458
242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275
241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307
240 오랜만이네요 김소희 2001-09-29 1301
239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09-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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