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꼬

조회 수 858 추천 수 0 2004.05.05 18:28:00
물꼬의 모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방송 잘 보았습니다. 재민이는 흥분을 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낮익은
풍경에 너무 가고 싶어 했답니다.

재민이는 요즘 8월에 검정고시 준비로 조금 바쁘고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비친 선생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철의 여인같은 옥선생님 조금 야윈것 같은 상범선생님 씩씩해 보이는 희정선생님처음 뵙는 무열 선생님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12천사들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나면 전화 하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재민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219
318 Re..샘도 서럽지 않기를..... 박의숙 2001-12-02 1034
317 아! 물꼬의 이사... 세이 2001-12-01 919
316 오늘은 이삿날-두레일꾼들에게 옥영경 2001-12-01 1063
315 앗! 비가오네요... 유승희 2001-12-01 986
314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935
313 희정샘 녹음된 목소리 듣고...^^;;; 유승희 2001-11-30 1002
312 Re..어찌해야하나요? 두레일꾼 2001-11-29 916
311 Re..답변 드립니다. 두레일꾼 2001-11-29 995
310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931
309 Re.. 보고싶다... 신상범 2001-11-29 1053
308 <대안운동 마을을 찾아서>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소나무 자연학교 2001-11-29 1148
307 어찌해야하나요? 광철이 엄마 2001-11-28 1029
306 보고싶은 샘들~~~♡ 이따 뵈요~~~♥ 유승희 2001-11-28 1360
305 안녕하세여?~!~!~! 안인균 2001-11-28 1003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920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071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094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038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971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9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