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942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00
5780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659
5779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579
5778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678
5777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198
5776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662
5775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615
5774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614
5773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491
5772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589
5771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732
5770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708
5769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585
5768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573
5767 미리야~~ 세이 2001-07-13 1625
5766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520
5765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642
5764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551
5763 세이샘 미리 2001-07-14 1724
5762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570
5761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6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