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775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916
5878 방가~방가~방가~ 이창운 2001-03-12 2305
5877 글때문에 그러는 데요.. 정승렬 2001-03-12 2488
5876 잘 받았는데... 김희정 2001-03-13 2167
5875 희정샘..* 다예입당~ 2001-03-13 2316
5874 하이덩~Every one ~♥ 황인정 2001-03-14 2353
5873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82
5872 Re..나두.나두. 허윤희 2001-03-15 2212
5871 수미니에게 허윤희 2001-03-15 2160
5870 빨간 양말 오랫만이죠?? 배민규 2001-03-16 2138
5869 걍~~~..... 양호열 2001-03-18 2267
5868 영화<부에니비스타 소셜클럽> ... 김희정 2001-03-26 2460
5867 영화 추천&#58; 천국의 아이들 문 성호 2001-03-26 2277
5866 글이 사라졌어요 문성호 2001-03-26 2031
5865 특보입니다. 허윤희 2001-03-27 2245
5864 애육원... 정무열 2001-03-28 2518
5863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6162
5862 안녕하세요? 지니 2001-03-31 2091
5861 새소식... 김희정 2001-04-01 2507
5860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1-04-01 2206
5859 의견을 받습니다1 자유학교 물꼬 2001-04-03 21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