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816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886
5838 뭐하면서 지내나? 김희정 2001-04-25 1962
5837 저 공연합니다. 보러오세요. 허윤희 2001-04-28 2059
5836 보고 잡습니당.... 누구게~~~ 2001-05-01 1781
5835 Re..보고 잡습니당.... 정말? 2001-05-02 2051
5834 ... 시워니 2001-05-06 1884
5833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063
5832 오류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1-05-07 2198
5831 민수예요!!! 민수 2001-05-07 1785
5830 풍물터 매듭잔치(?) 했어요! 김희정 2001-05-11 1783
5829 혹시 옥샘 차가... 옵티마...? 정승진 2001-05-11 1980
5828 안녕하세요? 정무길... 2001-05-13 1962
5827 아카시아가 지천인... 김희정 2001-05-14 1825
5826 안녕하세요...? 염수진.. 2001-05-14 1909
5825 '두부'지! 김희정 2001-05-16 1904
5824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 2001-05-16 1864
5823 Re..'두부'지! 허윤희 2001-05-17 1841
5822 Re..'두부'지! 누구게 2001-05-17 1937
5821 혜화동... 최재희 2001-05-17 1916
5820 공연봤는데... 김희정 2001-05-18 1907
5819 비오는 날... 김희정 2001-05-22 21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