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690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172
238 죄송해요...--;;; 승희 2001-09-27 1249
237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박의숙 2001-09-26 1741
236 생일 축하 허윤희 2001-09-24 1562
235 Re..날적이가 이상해요. 박의숙 2001-09-24 1230
234 날적이가 이상해요. 허윤희 2001-09-24 1325
233 이런 게 있었군요. 박의숙 2001-09-24 1411
232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자유학교 2001-09-07 1753
231 Re..넘넘 죄송해여 두레일꾼 2001-09-04 1179
230 넘넘 죄송해여 김재은 2001-09-04 1359
229 전국최초 공립대안학교 소개 임창수 2001-09-03 1425
228 Re..변태테스트 했다.. 서연ㅂ 2001-08-29 1664
227 Re..흠 진짜랑게// 서연 2001-08-29 1260
226 Re..알고 있었습니다.. 서연 2001-08-29 1288
225 Re..근태샘에 대한 진실!! 서여니... 2001-08-28 1435
224 알고 있었습니다.. 김근태 2001-08-28 1313
223 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관리자 2001-08-28 1283
222 변태테스트 했다.. 근태샘 2001-08-27 1650
221 Re..거짓말.... 장현지 2001-08-27 1293
220 진짜루.........?????? 장현지 2001-08-27 1256
219 Re..흠 진짜랑게// 김근태 2001-08-26 13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