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674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128
198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58
197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8
196 푸히히~ 운듸~ 2002-06-13 858
195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7
194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7
193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7
192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7
19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7
190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189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7
188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187 ㅠㅠ... 리린 2003-01-12 857
186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7
185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184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183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182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181 ㅠㅠ . 2002-08-05 857
180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7
179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