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572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한종은 *.155.246.137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3&act=trackback&key=3a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331
583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1935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1570
583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1542
5835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1625
583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2064
583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430
583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380
583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2608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355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2143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2156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2006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811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863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1987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709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624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713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567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57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