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576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741
5798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24
5797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809
5796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808
5795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07
5794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03
579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788
5792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781
5791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58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56
578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749
5788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729
5787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717
578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697
5785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691
5784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84
578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77
5782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3672
5781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665
5780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649
5779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