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567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한종은 *.155.246.137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3&act=trackback&key=57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045
5798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812
5797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00
5796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00
579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788
579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787
579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774
579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759
5791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57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40
578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727
5788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703
5787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702
578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679
5785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78
5784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72
5783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661
578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635
5781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27
5780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623
577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1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