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오래전에요
조회 수
3858
추천 수
0
2001.03.08 00:00:00
도형석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6
휭하니 지나가면 세월인데요. 어리석은 시절에 기억만이 남았거든요. 그래도 사람은 남아서 세월을 지키고요. 뜻은 더 높이 세워지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모여야 할 때가 올 걸 믿거든요. 더 단단히 자리 잡고 더 튼튼히 뿌리 내려서 살아온 세월이 서로에게 뿌듯할때쯤.
오래전에 먹은 마음이 여기 와보니 참 아련하고, 하지만 살갑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크게 쉼쉬고 오래전 그 마음을 ....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6&act=trackback&key=76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45
574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23
573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820
5738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819
5737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793
5736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773
5735
메리 크리스마스 ^^*
[1]
희중
2012-12-25
3773
573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57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734
573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708
5731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707
5730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704
572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물꼬
2012-06-17
3696
5728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7]
해달뫼
2005-04-22
3694
5727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693
5726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686
5725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683
5724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679
5723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1]
아리
2014-07-09
3677
5722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672
5721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365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