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온사이에..

조회 수 3600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안녕하세여~~

며칠 안온사이에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

전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글도 올라오지 않더니...;;

으아..... 6학년이 됬다구 속으로는 조금 자랑스러웠는데말이져.

오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중학교언니 두명이 얼마나 짜증났는지 아세여?

1시간동안 노는 저와 친구들을 계속 쳐다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질않나, 째려보질않나...

반말한다고 뭐라고 하질않나..

제가 5학년일때는 6학년언니가 그랬는데

6학년이 되보니 제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고

이번엔 중딩언니들이...... 하이고 미치겠네..

혹시.. 내 친구중에도 괜히 5학년을 걸고 넘어지는 애가 있지않을까..

좀 무섭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98
299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67
298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682
297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98
296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222
29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410
29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334
293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365
292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320
291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67
29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30
289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820
288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853
287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67
286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307
28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911
284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444
283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99
282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489
281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627
28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6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