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온사이에..

조회 수 3257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안녕하세여~~

며칠 안온사이에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

전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글도 올라오지 않더니...;;

으아..... 6학년이 됬다구 속으로는 조금 자랑스러웠는데말이져.

오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중학교언니 두명이 얼마나 짜증났는지 아세여?

1시간동안 노는 저와 친구들을 계속 쳐다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질않나, 째려보질않나...

반말한다고 뭐라고 하질않나..

제가 5학년일때는 6학년언니가 그랬는데

6학년이 되보니 제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고

이번엔 중딩언니들이...... 하이고 미치겠네..

혹시.. 내 친구중에도 괜히 5학년을 걸고 넘어지는 애가 있지않을까..

좀 무섭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108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695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664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729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733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773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549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456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553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253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234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893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644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208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831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887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973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580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79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325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1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