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3557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학교에 오랜만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통에 3학년 된 느낌 쓰라고

하셨던 것, 어제에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쓸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쓰는데, 괜찮을래나..

어쨌든, 12시가 되기전에, 금요일이 가기전에 다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평가글은 다 못쓸것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482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80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00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26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25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62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393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70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55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795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55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40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57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518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09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27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98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32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324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430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