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3460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학교에 오랜만에 가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통에 3학년 된 느낌 쓰라고

하셨던 것, 어제에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근데 쓸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쓰는데, 괜찮을래나..

어쨌든, 12시가 되기전에, 금요일이 가기전에 다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평가글은 다 못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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