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방가~

조회 수 2314 추천 수 0 2001.03.12 00:00:00
글 올리면 날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라나?

옥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너무 오래간만에 이렇게 인사 하네요.

두어달전에 한번 들어와 봤었는데 그때랑 또 많이 바뀐거 같네요.

구경 잘 했어요.근데 아는 이름은 희정이 정도밖에 없는듯 하네요.

예전엔 경옥이 글도 보이드만...

물꼬와 소식도 끊긴 상태지만 물꼬를 잊고 살지는 않았었구요.

동안은 결혼,아이,삶의 방편,등을 찾아다니느라 나름대로 바뻐서 짬을 못냈지만

이제는 가끔 들어와서 소식도 접하구 전하구 할랍니다.

물꼬는 저를 잊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물꼬를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님들이 하시는 숭고한 일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늘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예전처럼 <품앗이>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기도 하구요.

이제 가끔 소식 전할 터이니 오늘은 이만 총총 하겠습니다.



두루두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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