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방가~

조회 수 2453 추천 수 0 2001.03.12 00:00:00
글 올리면 날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라나?

옥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너무 오래간만에 이렇게 인사 하네요.

두어달전에 한번 들어와 봤었는데 그때랑 또 많이 바뀐거 같네요.

구경 잘 했어요.근데 아는 이름은 희정이 정도밖에 없는듯 하네요.

예전엔 경옥이 글도 보이드만...

물꼬와 소식도 끊긴 상태지만 물꼬를 잊고 살지는 않았었구요.

동안은 결혼,아이,삶의 방편,등을 찾아다니느라 나름대로 바뻐서 짬을 못냈지만

이제는 가끔 들어와서 소식도 접하구 전하구 할랍니다.

물꼬는 저를 잊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물꼬를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님들이 하시는 숭고한 일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늘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예전처럼 <품앗이>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기도 하구요.

이제 가끔 소식 전할 터이니 오늘은 이만 총총 하겠습니다.



두루두루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17
5799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364
5798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348
579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337
5796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335
5795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328
579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318
5793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291
5792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283
5791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282
5790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4278
578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264
5788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255
5787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249
5786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248
5785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245
5784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244
5783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228
5782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212
5781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94
5780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1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