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조회 수 2079 추천 수 0 2001.04.08 00:00:00
옙~ 그 승희 맞아요^^;;;



편집부일에 아직 도움된건 없지만요^^;;;



주소록 정리 하면서 언니 이름 봤어요~



참 예쁜 이름이라구 생각했는데...^^;



제가 언니 얼굴도 본 적이 있나요?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어여~



저도 물론 물꼬에 대한 기대가 커요~~



근데여~



4월 계절학교가 중간고사랑 딱 겹치는거 같은데여~



어찌해야 할지...난감...또 난감...--;;;



연락도 안오구...무지 궁금해여...



참, 언니 과방에 자주 오시나요?



과방에 새루 생긴 큰 쇼파 두개 있자나여~



그거 제가 친구들이랑 정민언니랑 옮긴거예요~~~호호호



힘들때 오셔서 편히 쉬셔요~~~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959
5858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5855
5857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783
5856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777
5855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719
585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651
585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603
585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564
5851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560
5850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541
5849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5503
5848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430
5847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425
5846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403
5845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5343
5844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291
5843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225
5842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199
584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173
5840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173
5839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1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