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조회 수 2072 추천 수 0 2001.04.08 00:00:00
옙~ 그 승희 맞아요^^;;;



편집부일에 아직 도움된건 없지만요^^;;;



주소록 정리 하면서 언니 이름 봤어요~



참 예쁜 이름이라구 생각했는데...^^;



제가 언니 얼굴도 본 적이 있나요?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겠어여~



저도 물론 물꼬에 대한 기대가 커요~~



근데여~



4월 계절학교가 중간고사랑 딱 겹치는거 같은데여~



어찌해야 할지...난감...또 난감...--;;;



연락도 안오구...무지 궁금해여...



참, 언니 과방에 자주 오시나요?



과방에 새루 생긴 큰 쇼파 두개 있자나여~



그거 제가 친구들이랑 정민언니랑 옮긴거예요~~~호호호



힘들때 오셔서 편히 쉬셔요~~~



그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372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61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976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06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09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35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375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53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38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771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32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24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27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484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979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05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72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08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289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390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