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계자에 참석하는 조동희 학생 엄마입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견차이가 있어 문의합니다.
아이는 이번 계자부터 새끼일꾼으로 일할 수 있다고 들떠 있는데 아이의 말이 맞는지요.
동희는 지금 중1입니다.
반갑습니다!
1. 중1까지는 초등계자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2. 중1부터 청소년계자 참가 가능합니다.
청소년계자의 주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초등계자에 쓰일 일꾼을 양성하는 훈련과정입니다.
3. 새끼일꾼은 중2부터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동희의 새끼일꾼 걸음은 내년 여름부터 가능하겠습니다.
"동희야, 청소년계자에 얼릉 와~ 새끼일꾼 준비해야지!
물론 초등계자에 와서 마지막 아이 계자를 즐겨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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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 중1까지는 초등계자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2. 중1부터 청소년계자 참가 가능합니다.
청소년계자의 주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초등계자에 쓰일 일꾼을 양성하는 훈련과정입니다.
3. 새끼일꾼은 중2부터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동희의 새끼일꾼 걸음은 내년 여름부터 가능하겠습니다.
"동희야, 청소년계자에 얼릉 와~ 새끼일꾼 준비해야지!
물론 초등계자에 와서 마지막 아이 계자를 즐겨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