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지내나?

조회 수 1871 추천 수 0 2001.04.25 00:00:00
양호열'님'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여전히, 오늘도

무열이, 철현이, 성욱이랑

학교에서 토닥토닥거리고 지냈어?

니들 지난 겨울에 물꼬에서 6박7일 보내는 거 보면서...

즐겁기도 했고, 기도 차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아들(??? 엄마들도 그럴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지.

하하하...



얼굴은 못봐도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기내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935
583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1913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1541
583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1514
5835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1601
583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2038
583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402
583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347
583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2575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331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2120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2129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1979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790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839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1952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678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593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681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532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5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