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지내나?

조회 수 1998 추천 수 0 2001.04.25 00:00:00
양호열'님'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여전히, 오늘도

무열이, 철현이, 성욱이랑

학교에서 토닥토닥거리고 지냈어?

니들 지난 겨울에 물꼬에서 6박7일 보내는 거 보면서...

즐겁기도 했고, 기도 차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아들(??? 엄마들도 그럴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지.

하하하...



얼굴은 못봐도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기내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99
5740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72
5739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73
5738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37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36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3
5735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3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5733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3
5732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3
573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74
573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4
5729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5728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4
5727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4
5726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4
5725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4
5724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4
5723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4
572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874
5721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