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지내나?

조회 수 1978 추천 수 0 2001.04.25 00:00:00
양호열'님'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여전히, 오늘도

무열이, 철현이, 성욱이랑

학교에서 토닥토닥거리고 지냈어?

니들 지난 겨울에 물꼬에서 6박7일 보내는 거 보면서...

즐겁기도 했고, 기도 차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아들(??? 엄마들도 그럴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지.

하하하...



얼굴은 못봐도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기내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96
5840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245
5839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118
5838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5107
5837 Zarabianie ydamem 2017-01-27 5066
583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64
5835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043
5834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5014
5833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59
5832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927
583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60
5830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769
5829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4766
5828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718
5827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704
5826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4695
582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87
5824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681
5823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619
5822 코로나 확진자 수 실시간으로 보기 류옥하다 2020-12-22 4593
5821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45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