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지내나?

조회 수 2046 추천 수 0 2001.04.25 00:00:00
양호열'님'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여전히, 오늘도

무열이, 철현이, 성욱이랑

학교에서 토닥토닥거리고 지냈어?

니들 지난 겨울에 물꼬에서 6박7일 보내는 거 보면서...

즐겁기도 했고, 기도 차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아들(??? 엄마들도 그럴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지.

하하하...



얼굴은 못봐도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기내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696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366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407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503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4087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252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910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572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050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137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746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199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3547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356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3581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582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066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010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161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655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5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