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잡습니당....

조회 수 1757 추천 수 0 2001.05.01 00:00:00
참 또 오랜만에 방에 들어와 봅니다.

다들 잘 지내구 있는듯하여 더욱 반갑구요.

승진이는 도둑장가를 가 버렸군.....쩝,,,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빌마....

희정이는 여전히 씩씩해 보여서 좋구....

경옥인 아직두 여기 있나? 시집 가야지....

윤희두 공연한다구? 가능하면 내 꼭 보러 가도록 하지...

암튼 공연 잘해~~~~

옥 선생님의 소식은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씩씩한 옥 선생님이야 잘 지내실거라 믿구 있지만...

언제 울 함 만나서 소주 한잔 해야지요...

여건이 닿는데루 함 찾아 뵙겠습니다....

두루두루 건승하십시요... 저는 이창운 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089
5778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615
5777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529
5776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634
5775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151
5774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615
5773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568
5772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572
5771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441
5770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544
5769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696
5768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654
5767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533
5766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534
5765 미리야~~ 세이 2001-07-13 1578
5764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474
5763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573
5762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500
5761 세이샘 미리 2001-07-14 1677
5760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515
5759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6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