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두부'지!

조회 수 1963 추천 수 0 2001.05.17 00:00:00
이런 걸 두고 죄 지은 사람이 더 큰 소리 친다 하지!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다니까...



┼ '두부'지!: 김희정 ┼

│ 그런 걸 꼭 말로 해야 아나?

│ 부두를 어떻게 해먹어요?!

│ 공연 준비 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 실없는 얘길 하는 걸 보니...

│ 덜 바쁘군요?



│ 오늘 공연보러갈겁니다.

│ 잘 하셔요.





│ ┼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chaosheo@hanmail.net) ┼

│ │ 김희정이야.

│ │ 근데 부두가 뭐야?

│ │ 두부 아니야?

│ │ 먹는거면 내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 │ 부두가 뭘가?

│ │ 무척 궁금하네.

│ │ 꼭 알려줘.

│ │

│ │ '부두'가 뭐지??????????

│ │

│ │ "겨울엔 부두를 만들어먹여야 할텐데..."

│ │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76
5740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73
5739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38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37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3
573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73
5735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3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5733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3
5732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3
573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74
573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4
5729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74
5728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4
5727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4
5726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4
5725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4
5724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4
5723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4
572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874
5721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