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지!

조회 수 1884 추천 수 0 2001.05.16 00:00:00
그런 걸 꼭 말로 해야 아나?

부두를 어떻게 해먹어요?!

공연 준비 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실없는 얘길 하는 걸 보니...

덜 바쁘군요?



오늘 공연보러갈겁니다.

잘 하셔요.





┼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chaosheo@hanmail.net) ┼

│ 김희정이야.

│ 근데 부두가 뭐야?

│ 두부 아니야?

│ 먹는거면 내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 부두가 뭘가?

│ 무척 궁금하네.

│ 꼭 알려줘.



│ '부두'가 뭐지??????????



│ "겨울엔 부두를 만들어먹여야 할텐데..."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423
78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510
77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522
76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529
75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609
74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621
73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652
72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56
71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672
70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4755
69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806
6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39
6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895
66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899
65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972
64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4975
63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5007
62 Zarabianie ydamem 2017-01-27 5020
61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025
60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146
59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2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