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비오는 날...
조회 수
2182
추천 수
0
2001.05.22 00:00:00
김희정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11
아침부터 추적추적...
이런비는 정말 '추적추적'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그래도 기다리던 비라
귀찮거나 싫지는 않네요.
오늘 하루종일 내리면 좀 해갈이 될려냐?
하다가 좋아하는 동화중에
'비오는 날'이라는 책이 있어요.
"비가 와.
내일은 새싹이 돋을 거야.
새들은 거리에서 몸을 씻겠지.
난 물웅덩이 속의 조각 하늘을 뛰어넘을 테야."
온 땅이 촉촉히 젖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도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11&act=trackback&key=4f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052
5780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5
5779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류옥하다
2013-04-12
4114
577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78
5777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76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71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59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43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42
577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7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13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08
576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99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97
5767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87
5766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81
576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5
576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73
576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67
5762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61
5761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6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