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1888 추천 수 0 2001.05.25 00:00:00
그럼요, 하영희님

샘 모두들, 영희 샘은 뭐하실까 가끔 얘기합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물꼬, 뭘꼬? 에서 2001년 한해살이에 저희 올 한해 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보시고 계절학교 갈 때 힘 보태 주셔도 좋겠구요.

늘 건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하영희(hahee616@hanmail.net) ┼

│ 작년에 한번 찾아 뵙고 그 마음을 잡을 려고 일부러 더 못본 척한 것 같아요.

│ 기억나세요.

│ 전 그 방의 분위기가 생각 많이 나는데.

│ 그때와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지만 대안학교는 아직까지 나의 관심에서 떠나지 않은 것 같아요.인연이 닿으면 한번 찾아 갈께요.

│ 유옥하다.를 유혹하다라고 들어 제가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하다 잘 지내고 있죠.

│ 옥영경 님도 잘 지내고 계세요.

│ 다른 분들은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084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