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조회 수 1905 추천 수 0 2001.05.29 00:00:00
수진아 안녕!

방명록은 왜 만들었냐면...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이,

어디다 글을 남겨야 할 지 고민이 되더라는

얘기가 있어서야.]

날적이는 아무래도 많이 들어오는 사람들이 글을 남기잖아.

그래서 날적이는 부담이 되나봐.



그리고 수민이는 그럼 혼자 캐나다 가는 건가?



┼ 와...: 염수진..(hurbgirlsujin@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수진이에요...

│ 정말 오랜만에 오는것 같네요....

│ 잘들 지내시죠???

│ 그런데요..

│ 방명록이랑 날적이랑 무슨차일까요...

│ 워낙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 결국 여기다가 올리네요...

│ 전 6월달에 커다란 시험이 3개가 버티고 있기때문에...

│ 공부만 해야하는 불행한 6월이 될것 같네요..

│ 열심히 할거구요...

│ 참...

│ 저요 계*자 갈것 같아요..

│ 캐나다에 못 가게 되어서..

│ 그 대신 이번에는 저 혼자 가는거죠...^^

│ 뭔가 어색할 것 같네요...

│ 그럼 이만..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520
583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2017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1658
583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1627
5835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1714
583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2158
583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537
583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462
583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2703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440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2242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2253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2088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904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947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2050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810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736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815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675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6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