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조회 수 2422 추천 수 0 2001.05.27 00:00:00
안녕하세요..

수진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오는것 같네요....

잘들 지내시죠???

그런데요..

방명록이랑 날적이랑 무슨차일까요...

워낙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여기다가 올리네요...

전 6월달에 커다란 시험이 3개가 버티고 있기때문에...

공부만 해야하는 불행한 6월이 될것 같네요..

열심히 할거구요...

참...

저요 계*자 갈것 같아요..

캐나다에 못 가게 되어서..

그 대신 이번에는 저 혼자 가는거죠...^^

뭔가 어색할 것 같네요...

그럼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335
5780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5
5779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14
577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88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84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72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65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55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49
577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9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22
577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19
576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17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04
5767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93
5766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81
576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80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75
5763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5
576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66
5761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