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T.T

조회 수 1818 추천 수 0 2001.05.29 00:00:00
샘들~!

아~! 죄송해서 어떡해요. 저 아무래도 이번 계자 못갈 거 같아요.

잘 생각해 보고 답변을 드렸어야 하는데... 매번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는 것 같아서 면목 없네요. 정말...

생각해 보니까 토요일엔 경복궁 지킴이 활동도 해야 되고, 일요일엔 과외도 해야 되는데 제가 너무 쉽게 답을 드렸나바요. 아무래도 학기 중에 가는 건 좀 무리였는데여...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저 이번에 빠진다고 너무 미워하지 마시구, 방학 땐 꼭 끼워주세여!! 그 땐 정말 꼭 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시간 비워 놓을께여... 1학년 땐 봄길도 여유있게 따라갔다 오구 그랬는데... 나이 쫌 먹었다고 매달린 일이 많아진 것 같네여...

진짜 죄송, 죄송해여.. 더 빨리 연락 못드린 것두.... 정말 죄인입니다.

그럼, 선생님들 잘 다녀오시구요, 다음에 꼭 찾아갈게요..

안녕히 계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312
5260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881
5259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881
5258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81
5257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881
5256 잘지내시는지? [1] 김정희 2009-09-10 881
5255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은현 2009-09-27 881
5254 다시 성재 2010-01-25 881
5253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881
5252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81
5251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881
5250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81
5249 ..^ㅡ^ [1] 성재 2010-04-21 881
5248 옥쌤! [2] 김태우 2010-06-24 881
5247 [답글] 연정이 잘 도착해씀! ♥ [3] 여쉰연죵이! 2010-07-30 881
5246 [답글] 저 잘 도착했어요!!!!!!!! 이현주 2010-07-31 881
5245 도착~!! [14] 가람 2010-07-31 881
5244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81
5243 집에 잘 왔습니다. [5] 둘리(탁원준) 2010-08-01 881
5242 옥샘..ㅠ.ㅠ [3] 황세아 2010-09-15 881
5241 잘 지내시나요? [3] 오인영 2010-10-24 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