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T.T

조회 수 1811 추천 수 0 2001.05.29 00:00:00
샘들~!

아~! 죄송해서 어떡해요. 저 아무래도 이번 계자 못갈 거 같아요.

잘 생각해 보고 답변을 드렸어야 하는데... 매번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는 것 같아서 면목 없네요. 정말...

생각해 보니까 토요일엔 경복궁 지킴이 활동도 해야 되고, 일요일엔 과외도 해야 되는데 제가 너무 쉽게 답을 드렸나바요. 아무래도 학기 중에 가는 건 좀 무리였는데여...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저 이번에 빠진다고 너무 미워하지 마시구, 방학 땐 꼭 끼워주세여!! 그 땐 정말 꼭 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시간 비워 놓을께여... 1학년 땐 봄길도 여유있게 따라갔다 오구 그랬는데... 나이 쫌 먹었다고 매달린 일이 많아진 것 같네여...

진짜 죄송, 죄송해여.. 더 빨리 연락 못드린 것두.... 정말 죄인입니다.

그럼, 선생님들 잘 다녀오시구요, 다음에 꼭 찾아갈게요..

안녕히 계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489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