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아부?!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2001.05.30 00:00:00
│ 늘 그자리에 가면 있을 것같은

│ 물꼬 식구들만이 늘푸른 나무들입니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나보군요.

온다온다 말만하고,

맛있는 거 사기로 한 약속은

어언 2년이 넘었건만...

(혹시 잊어버렸을까봐...

희정이가 물꼬 들어올 때 물꼬 식구들 같이 보자고...)

직장을 다닐 땐, 바쁘니까...

회사도 안다니는 요즘은 백수라 더 바쁜가 봅니다.



따뜻한 글... 그 마음 고맙습니다.

근데요...

물꼬에 얼굴한 번 뵈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55
5339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83
5338 고사(옥샘) file 도형빠 2004-04-26 883
5337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883
5336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3
5335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3
5334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83
5333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883
5332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83
5331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3
5330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83
5329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883
5328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883
5327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883
5326 6월달 달력을 보며... [2] 장한나 2004-05-30 883
5325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883
5324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883
5323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883
5322 가을소풍5 file 혜연빠 2004-10-12 883
5321 사각지대 10대를 돕는 YMCA - SK Telecom 멘토링 프로젝트 토론회 image YMCA 2005-09-22 883
5320 반쪽이가 만든 "사슴" file 반쪽이 2006-03-03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