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아부?!

조회 수 1872 추천 수 0 2001.05.30 00:00:00
│ 늘 그자리에 가면 있을 것같은

│ 물꼬 식구들만이 늘푸른 나무들입니다



뭔가... 찔리는 것이 있나보군요.

온다온다 말만하고,

맛있는 거 사기로 한 약속은

어언 2년이 넘었건만...

(혹시 잊어버렸을까봐...

희정이가 물꼬 들어올 때 물꼬 식구들 같이 보자고...)

직장을 다닐 땐, 바쁘니까...

회사도 안다니는 요즘은 백수라 더 바쁜가 봅니다.



따뜻한 글... 그 마음 고맙습니다.

근데요...

물꼬에 얼굴한 번 뵈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758
5858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2420
5857 잘 도착했습니다! [1] 수연 2023-06-26 2219
5856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1] 태희 2023-06-26 2201
585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3-06-26 2220
5854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6-25 2122
5853 잘 도착했습니다! [1] 방채미 2023-06-25 2038
5852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3-06-25 2050
5851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3-06-25 2043
5850 비가 많이 옵니다 [1] 필교 2023-05-05 1767
5849 [펌]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무영등... 물꼬 2023-03-29 2284
5848 챗GPT가 MS 오피스에 적용되었다는! 물꼬 2023-03-20 1798
5847 [펌] 전공의가 본 노동시간 유연화 물꼬 2023-03-19 1705
584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580
5845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1-15 2643
5844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3-01-15 1856
5843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3-01-14 1949
5842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3-01-14 1724
5841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3-01-14 1759
5840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잘 마쳤습니다 [1] 한단 2023-01-13 2098
5839 잘 도착했어요! [2] 휘령 2023-01-13 15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