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그런 섭한 말을...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2001.06.04 00:00:00




현지야...

그렇게 말하면 샘들이 섭섭하지~!

글을 보니 여전한 것같구나...

샘들이 좀 바빠서 그렇지.

안그러면 이렇게 답글도 올리고 그럴텐데...



이제 정말 여름이다.

영동에는 벌써 운동장에 풀이 무성하고,

산딸기와 오디가 지천이고...

음...

빨리 영동에 가고싶지?

여름방학 때 보자.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133
5758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615
5757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553
5756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501
5755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458
5754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470
5753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434
5752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505
5751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103
5750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765
5749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477
5748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510
5747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624
5746 야~~` 비공개 2001-07-30 1461
5745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483
5744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519
5743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609
5742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707
5741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650
5740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792
5739 미리야~~~ 경옥 2001-07-31 15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