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그런 섭한 말을...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2001.06.04 00:00:00




현지야...

그렇게 말하면 샘들이 섭섭하지~!

글을 보니 여전한 것같구나...

샘들이 좀 바빠서 그렇지.

안그러면 이렇게 답글도 올리고 그럴텐데...



이제 정말 여름이다.

영동에는 벌써 운동장에 풀이 무성하고,

산딸기와 오디가 지천이고...

음...

빨리 영동에 가고싶지?

여름방학 때 보자.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543
5858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748
5857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748
5856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693
5855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675
585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567
585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511
585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455
5851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430
585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327
5849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297
5848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280
5847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214
5846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184
5845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145
5844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130
5843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083
5842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5058
5841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038
5840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4946
5839 Zarabianie ydamem 2017-01-27 4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