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나들이 가서...

조회 수 2146 추천 수 0 2001.06.04 00:00:00
1박2일 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갔지만...

이틀동안 열심히 지내다 왔지요.

학교 주위에 널려있는 산딸기도 따먹고,

물놀이도 하고...

튜울립나무꽃도 보고...

어른들이 많으니까

아침에 하는 풀뽑기도 제법 표시가 나더라구요.

4살짜리 경은이랑 하다를 보는 재미도 컸구요.

어른들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기차타러 나오는 길에는

우리가 탄 버스 타이거가 펑크가나서...

얼마나 맘을 졸였던지..

다흰이 어머님이

벌에 쏘인 거 빨리 낳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모두 애쓰셨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30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