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겠습니다.

조회 수 1617 추천 수 0 2001.06.07 00:00:00
저희 자유학교 물꼬는 2004년에 세울 학교를 연습하고 실험해 보는 계절학교를 계절마다 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손발과 마음 모아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과 생태공동체에 관심과 열절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려운 때라고들 합니다. 그렇지만 '사는 일'을 그만들 수는 없지 않겠는지요.

지금, 교사가 되신 많은 품앗이일꾼도 이번 여름일정에 한번씩은 다녀가셔야 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물 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 3박 4일 / 7월 26일∼29일

열 두 번째 연극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3일∼5일

열 번째 그림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0일∼12일

다섯 번째 영상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7일∼19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535
198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367
197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73
196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75
195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378
194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90
193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90
192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401
191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05
190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410
189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410
188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413
187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15
186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22
185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26
184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426
18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427
182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34
181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440
180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491
17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5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