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2015.12.25 23:17:33
옥쌤~~~오랜만에 인사드리러가요! 지금청주가고있어요 친구집에서 하룻밤 신세지고 같이 가려합니다. 물꼬 갈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네요. 친구들에게 물꼬 자랑 많이했어요 내일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5.12.26 09:19:57
*.62.190.98

도영아,

부디 일어나 저희들 맞으셔야지요, 네 인사가 그런 힘이었고나.

그래, 그래, 그립다. 어여 오니라.

옥영경

2015.12.28 07:34:11
*.62.190.98

사랑한다,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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