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조회 수 1372 추천 수 0 2015.12.25 23:17:33
옥쌤~~~오랜만에 인사드리러가요! 지금청주가고있어요 친구집에서 하룻밤 신세지고 같이 가려합니다. 물꼬 갈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네요. 친구들에게 물꼬 자랑 많이했어요 내일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5.12.26 09:19:57
*.62.190.98

도영아,

부디 일어나 저희들 맞으셔야지요, 네 인사가 그런 힘이었고나.

그래, 그래, 그립다. 어여 오니라.

옥영경

2015.12.28 07:34:11
*.62.190.98

사랑한다, 그대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359
5718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424
5717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20
5716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17
571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16
5714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12
5713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404
5712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402
5711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401
5710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401
5709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89
5708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88
5707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88
5706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84
5705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381
5704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63
5703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61
5702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59
5701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355
5700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348
5699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3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