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경사로왔을까요?

조회 수 1661 추천 수 0 2001.06.22 00:00:00
│ 희정샘 무슨 꿈 꾸셨어여? 제가 등장했으면 무척이나 경사(?)로운 꿈인듯.. 푸하하



음...

말해줄까 말까??



무슨 꿈이냐면...

애들이 밤새 잠도 안자고,

담날 먹을거리를 다 해치우는 그런 꿈이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에 힘을 보탠 교사가 바로!

지영샘과 소영샘이었다는 것이지요...



부엌을 맡고 나서,

이런 꿈을 꿀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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