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22 추천 수 0 2015.12.27 20:49:52
태희 *.139.162.21

옥쌤~방금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청소년 계자는 다른 때보다 더 시간이 빨리 갔던 것 같습니다.

똑같은 물꼬지만 갈때마다 느낌이 새롭고 많이 힐링하고 배워갑니다!

물꼬,옥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다은이도 집에 잘 도착했고 수연언니도 학교기숙사에 잘 도착했다고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457&act=trackback&key=457
목록

도영

2015.12.27 21:21:56
*.72.199.105

수고했어~

곧 보자ㅋㅋ

옥영경

2015.12.28 07:26:14
*.62.190.98

잘 갔고나.
환한 네 얼굴 봐서 기뻤네.
내가 기운이 좀 없어 미안했던....
어머니께 안부도 여쭈어다고.
 
그리고, 우리들의 뜨거운 겨울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573
5518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1
5517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5516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5515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551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5513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5512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5511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5510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5509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61
5508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1
5507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1
5506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5505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1
5504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61
5503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61
5502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61
5501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1
5500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5499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