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419 추천 수 0 2015.12.27 21:04:30
도영 *.72.199.105

도영 효기 정근 잘도착했습니다!

효기 집에서 하룻밤 더 자고가게 되어서 청주로 왔습니다.

1박2일동안 맛있는 밥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때와 다르게 시간이 빨리간듯해요.

짧지만 큰 휴식이 되었습니다.

물꼬의 의미를 다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462&act=trackback&key=0a8
목록

옥영경

2015.12.28 07:29:03
*.62.190.98

새끼일꾼 고민 좀 했으이.
우르르 '우리'가 덩어리로 오는 걸 경계함.
그러면 '우리'와 '우리 아닌 너거'로 나뉘곤 하더구나.
두 자리만 주려니 아무래도 한 자리가 자꾸 걸리더라.
와서 움직일 때 몰려다니지 않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함께 '자신의 쓰임'이 동시적이기.
그대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새끼일꾼이 어떤 마음과 움직임이어야 하는가를 잘 나눠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165
5518 흑흑... 정승렬 2002-01-14 860
5517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860
5516 Re..소포 잘 받았습니다 옥영경 2002-01-28 860
5515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5514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860
5513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0
5512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60
5511 개구리와 들&#44279;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0
5510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0
5509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0
5508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860
5507 우와 진짜루 오랜만 이민수 2002-06-15 860
5506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60
5505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60
5504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0
5503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5502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60
5501 거울 이정희 2002-07-18 860
5500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860
5499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86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