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467 추천 수 0 2015.12.27 21:04:30

도영 효기 정근 잘도착했습니다!

효기 집에서 하룻밤 더 자고가게 되어서 청주로 왔습니다.

1박2일동안 맛있는 밥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때와 다르게 시간이 빨리간듯해요.

짧지만 큰 휴식이 되었습니다.

물꼬의 의미를 다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5.12.28 07:29:03
*.62.190.98

새끼일꾼 고민 좀 했으이.
우르르 '우리'가 덩어리로 오는 걸 경계함.
그러면 '우리'와 '우리 아닌 너거'로 나뉘곤 하더구나.
두 자리만 주려니 아무래도 한 자리가 자꾸 걸리더라.
와서 움직일 때 몰려다니지 않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함께 '자신의 쓰임'이 동시적이기.
그대가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새끼일꾼이 어떤 마음과 움직임이어야 하는가를 잘 나눠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72
5900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9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8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7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6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5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4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3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2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1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90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9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8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7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6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5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4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3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2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1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