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효기 정근 잘도착했습니다!
효기 집에서 하룻밤 더 자고가게 되어서 청주로 왔습니다.
1박2일동안 맛있는 밥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때와 다르게 시간이 빨리간듯해요.
짧지만 큰 휴식이 되었습니다.
물꼬의 의미를 다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5.12.28 07:29:03 *.62.1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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