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희정샘이다

조회 수 1577 추천 수 0 2001.06.26 00:00:00
청민아... 오랜만이네..

지선이랑 같이 연극터 계절학교 신청했더구나!

8월에 보겠네.



지난번에 식구나들이 갈때 경은이도 갔었거든...

그래서 같이 놀다왔지!

지선이네 이사가면 청민이가 많이 서운하겠다.



지난 겨울계자 4모둠 샘은 세이샘이더라.

고세이 샘... 맞지?

연락처랑 주소는 글집에 있는데...

찾아보고 없으면 연락하렴.

그럼 샘이 알려줄께

그리고 내 이메일은

mulggo@freechal.com

이야...



청민아... 8월에 보자.



┼ 김희정 선생님!: 박청민 그림터에서(2000wart@hanmail.net) ┼

│ 희정 선생님 날적이에서 보니까 경은이 이름이 나와있네요.

│ 경은 이랑 풀 뽑기도 했어요? 그런데 경은이랑 지선이랑 경민이랑

│ 오늘 이사가요(오늘은 6월 25일) 어디로 가냐면 대전으로 간대요.

│ 그래서 다음에 물꼬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 이메일

│ 주소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겨울 때 4모둠 선생님 계셨잖아요 .

│ 이름이 좀 특이 했는데 생각이 안나요. 겨울 그냥 자유학교 에서

│ 그 때 4모둠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 품앗이 일꾼이였어요. 꼭 가르쳐 주세요.

┼ 또 자주 글 올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410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006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504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991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689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295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7409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651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441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795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911
5887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747
5886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740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495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317
5883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105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093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016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988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6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