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2001.06.28 00:00:00


오랜만이네요

잘들 계시지요?

희정샘! 희정샘이 보낸신 메일 잘 봣습니다.

잊지않고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일학년 애들이 물꼬에 일꾼으로 간다고 하네요. 언제 상범이형이

일학년애들에게 물꼬애기를 풀어놓고 간 것 같네요.

요즘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졸다보면 두시간 금방이네요.

저도 계절학교 가야지 하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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